Yesterday :
Total :
- 쿠팡파트너스
- 구글에드센스
- 애드핏
- 애드픽
- 달빛이비추는 금빛작업실
- #폰요리
- 생명유지필수영양소
- 코코소프트
- 재테크포럼
- 나라디자인
- 기면기의 기억을 걷는 시간:D
- Carbon Fiber Workroom
- 작은설탕
- 김장배추의 게임스토리
- 문또또 라이프
- 필로소피아트
- TakeALook
- 하포의블로그
- 주니엘의 라이프 스토리
- neverending
- NEOEARLY*
- 서기닷컴
- 나 혼자 중얼??
- 먹보a의 살찌는 블로그
- 블로그팩
- 내다보는 (창)
- 집사 강가이버
- JunToday.com
- Hi Hello, Daily
- 영웅엔진
- 사람의 향기
- READ!
- Half and Half
- 비행인생
- Urban Country Diary
- 푸우시로의 지식창고
- Never Ending Story
- 오다
- 꽃길만 걷자
- 실버스타그램
- 하이공도리
- MY FIRST REFRAIN
- 브로페's
- 지금, 당신은 행복합니까?
- JS Storage
- 여행지스크랩북
- 재무컨설턴트 이주호
- 미친듯이 만들어 재끼자.
- 마음의 평온
- Papa's Lab
- Almost nothing
- OK건설워커
- Enjoy the monent ~ Laondd…
- Lifelog of Sol
- moviescale
- The Invincible Iron Man
- 도메인연결
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The Hunter Call Of The Wild 검은꼬리누 (blue Wildebeest) 다이아몬드 등급을 찾은 곳 210시간만에 처음으로 얻은 다이아몬드 등급 동물입니다. 검은꼬리누? 다소 생소한 이름의 동물이긴 합니다. 암튼, 난이도 4짜리로는 나오기 드믄 다이아몬드라는데, 운좋게 잡았네요. 기념으로 박재도 해놨는데, 요 동물은 크기가 작아그런지 그렇게 폼나진 않네요. 참고로 이 동물이 나오는 맵은 사바나DLC맵입니다. 위치안내를 해보자면 맵의 정서쪽으로 가다보면 위 사진처럼 생긴 호수의 오른쪽 아래쪽입니다. 해당 위치가 니드존인데...매번 동일하게 다이아몬드급 동물이 등장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공적마스크를 약국에서 매주 구매한지도 4-5주째인거 같네요. 다행히 저의 경우, 회사 바로 옆에 약국이 하나 있는데, 서울 종로이긴 해도 번화가에서 약국이 좀 떨어져서 그런지 티비에서 나오듯이 줄서서 구매한 적은 없네요. 처음 몇 주는 번호표를 먼저 받아두었다 오후에 찾으러 가는 방식이였는데, 지난 주부터는 바로 오전에 가도 구매가 가능한 방법으로 바뀌였다는군요. 저도 오늘 출근하고 바로 짬내서 약국 오픈 시간 9시에 맞춰 방문해서 바로 마스크 2개를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지하철타고 출퇴근하는 사람인지라 일회용 마스크를 매일매일 교체하는데는 부담이 커서 보통 3-4일 이상은 하나를 계속 재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4-5장이 그대로 있긴합니다. 그래도 코로나가 금방은 끝나지 않을 기세라...틈..
theHunter: Call of the Wild 제대로 중독될만한 게임 찾았네요. 요즘 한창 빠져하고 있는 게임 theHunter: Call of the Wild™ 사실, 오래전부터 눈여겨 오던 게임인데, 간만에 다시 할 게임을 찾다, 한달 전 구매하고 시작한 게임입니다. 멀티도 가능합니다만, 사냥은 솔플이 좋아 혼자서만 즐기고 있는데, 점점 재미에 빠져들고 있죠. DLC도 많아서 원하는 걸 골라 구매해서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관련 카페에서 DLC이야기를 하다 스팀에 들어갔더니 오늘 이 게임을 무료플레이 및 특가세일을 하고 있네요. 전 본 게임을 20,500원에 샀는데 할인하고 있는 가격이 6,150원;;; 사악하군요. ㅎㅎ 추가로 DLC두개까지 구매했었는데...스팀 세일에 뒷통수 맞은게 처음은 아닙..
회사 근처 약국은 그나마 덜 치열해서 아침출근하고 바로 약국 문열시간에 가면 번호표를 받아 일주일에 2장은 거의 99% 챙길 수 있지만, 여기도 날이 갈수록 치열해질테니, 틈틈히 사둬야할 거같아 온라인을 찾아보던 중, 마스크를 케릴라로 매일 소량씩 판매하는 곳들이 몇 있네요. 그런 사이트들 정보를 모아두는 아주 친절한 곳이 있어서 URL남겨봅니다. https://coronamask.kr/ 😷😷😷 코로나마스크 코로나 마스크 파는곳 모아보기 coronamask.kr 위의 그림처럼 그날 그날 판매예상이 되는 곳들이 차례로 나옵니다. 예상시간도 함께... 시간이 많이남아 계속 새로고침할 수는 없지만, 혹여라 운좋게 구매버튼이 생기기만을 기원하며... 제가 찜해놓고, 확인해보는 사이트들... https://sma..
요즘 몇일 지하철 퇴근길 내내 듣고 오고 있습니다. TONES AND I - 'Dance Monkey' 듣고 있으면 고개를 살짝살짝 흔들게 만드는 곡이네요. 유트브를 보면 이 곡 Cover버전들이 많습니다. 우연히 이것 저것 보다 괜찮은 영상도 몇개 더 올려봅니다. 마지막은 덤으로, 왠지 중독이 되는 듯한 애들이네요.ㅎㅎ 구독까지하게 되버렸어요.
솔직히 저는 해결했는데...이걸 따라해도 안된다면, 다시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컴박사가 아니라, 저도 어디서 본거 따라한 것 뿐입니당; 우린 한글 윈도우를 쓰니 한글을 써보자고요. 윈도우 좌측아래 검색창에 '정책'이라고만 적어보세요. 그룹 정책 편집이라는 한글로 프로그램이 하나 뜹니다. 어쩌다 한번은 봤을 위 화면이 나오는데요. 좌측메뉴에서 위 이미지를 참고하셔서 따라가주세요. 컴퓨터구성 > 관리템플릿 > 윈도우구성요소 > 윈도우 엣지 해당메뉴를 누르시면 오른쪽 영역에 위와 같이 목록이 쭈루룩 뜹니다. 보이시죠? 넘 길어서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사용안함이라고 있습니다 체크하시고 적용을 하시면 끝! 저는 재부팅해보니 사용하지 하지도 않는 엣지가 이젠 더 이상 안뜨네요.ㅎ 브라우저가 인기가 없다고,..
요즘 데이즈 서버를 만들어 여러 모드들을 설치하고 삭제하는 재미에 살짝 빠졌네요. 다양한 모드가 있습니다만, 일단 저는 옷-룩에 더 관심가서 이것저것 받아보다 하다 발견한 티셔츠입니다. 데이즈 로고가 하나 박혀있을 뿐인데, 심플하니 맘에 들어요.ㅎ 계속 보다보니, 하나 갖고 싶다란 생각에 인터넷에 티셔츠 인쇄해서 파는 곳을 찾아 하나 제작해봤습니다. 네이버검색 좀 하시면 금방 찾을 수 있으니 굳이 주소를 적진 않을게요~ 일단, 해상도 좋은 로고를 구해봤습니다. 일러스트-백터이미지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건 구하기 너무 힘들어 대충 큰 이미지를 구해 이미지 편집 좀 해서 맡기는 곳에 넘겼습니다. 넘길때 대충 원하는가로세로 사이즈를 말해주면 됩니다.일단, 저는 실제 옷 재어보고 가로 17cm로 요청~ 배송 받자..
데이즈에서 모드가 없인 재미가 없죠. 공식서버에서만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하다보면 모드를 찾게되는거 같습니다. 편리함도 있고, 색다른 재미도 있고, 모드가 다른 서버마다 나름의 독특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팀런처를 통해 데이즈를 실행해서 모드서버에 들어가려면, 직접 스팀 창작마당에서 모드를 검색 후, 서버에 사용된 모드를 빠짐없이 구독, 설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요걸, 간단히 해결해주는게 데이즈 런처라고 보시면 됩니다. 데이즈런처로 접속해서 서버를 접속하면, 해당 서버의 모드를 알아서 찾아 설치해주는 기능을 하는거죠. 몇가지 주의 할 사항과 함께 데이즈런처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안내해드립니다. 일단, 다운로드 주소는 https://dayzsalauncher.com/#/home 입니다..
데이즈 스탠드얼론이 새롭게 정식으로 업데이트되었다는 소식은 한참 전 알았지만, 최근에서야 다시 접속해봤습니다. 컴터를 새로 바꿔서 컴터 사양이 좋아져서 그런건지 게임이 업그레이드되어 그런진 몰라도 예전보다 훨씬 움직임이나 액션, 그래픽등이 좋아졌네요. 최근, 몇일 접속하고 있는 서버는 'PVE(NO PVE-BAN)MOD=CF & VanillaPlusPlusMap'란 곳인데... PVE서버라서 총맞아 죽을 확률은 거의 없는 곳입니다. 한적하니 새로 바뀐 데이즈를 구경하기 딱 좋은 곳 같습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서버관리자 아시는 분을 두번씩이나 우연히 만나서, 그 분 도움으로 차까지 얻게되었습니다. 관리자분이 취미로 하시는건지 서버를 홍보하고 그러진 않아서 접속자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진에선 잘 ..
늦은 휴가를 내어 동해로 2박 3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새벽일찍 출발해 정동진을 구경하고, 점심 식사를 하고, 삼척항에 들러 먹거리를 조금 산 후, 저녁 늦게 찾아간 펜션, 동해가 바로 앞에 보여서 아주 멋졌던 펜션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카라반을 예약해서 1박을 했는데...걱정했던 것과 달리 아주 편안했네요. 카라반이 너무 맘에 들어 사진 몇장 찍어올려봅니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펜션건물이고, 그 앞 길건너에 두개의 카라반이 있습니다. 펜션운영만 하다 최근 새롭게 2개의 카라반을 설치했나봅니다. 두개의 카라반 사이에는 테이블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날은 가운데 탁자근처엔 불빛이 설치안되어 있어서 밤에 앉아 무얼 먹기엔 힘들다고해서, 각 카라반 앞에 하나씩 있는 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어먹었습니다.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