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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2008년 도전과제 문화공연관람...일년에 36번의 전시회가 목표이다. 일단, 가까운 시청쪽이기도하고 전시회가 일요일이면 끝이라고해서 급히 예매하고 찾았다. 책이나 티비에서나 보던 고흐의 작품을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설레임에 기대를 많이 하고 갔으나, 솔직히 작품감상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수많은 사람들에 치여 약간은 짜증이...전시회장안은 마치 시장터같았다. 어린아이들을 통제하기 바쁜 운영인원들,관람줄을 흐트리며 마구 훌고가는 아줌마, 할머니들..ㅜㅜ.. 그러나 내 평생에 언제 또 고흐의 작품을 내눈으로 직접 보겠나싶어 꾹꾹 참았다. (확실히, 미술작품은 직접봐야하겠다. 고흐가 그린 꽃들에선 빛이 나오네요.@@)

4년만에 컴백하는 트래비스만의 매력적인 멜로디 [The Boy With No Name] 전세계 8백만장 이상의 앨범판매고, 3회의 브릿 어워즈 수상! 글래스톤베리, 리딩 등 수많은 페스티벌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영국이 배출한 위대한 밴드, TRAVIS! 21세기 브릿팝이 가야할 길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제시한 4인조 밴드 트래비스가 다섯 번째 정규 앨범 [The Boy With No Name]을 발표했다. 예전만큼 적극적인 관여보단 적당한 거리에서 조력하며 '필터' 역할을 해주었다는 밴드의 오랜 인연 니겔 갓리치(Nigel Godrich - 폴 맥카트니(Paul McCartney), 유투(U2), 벡(Beck), 알이엠(R.E.M) 등과 작업했다.)와 마이크 헷지스(Mike Hedges), 그리고 일렉트로닉..

아래껄 인쇄해서 접고 풀칠하면 요렇게 된다는구만;;; 간만에 중고플스겜 구입;; - 괴혼~굴려라~왕자님~ [왕자님 전개도]

노호홍~인터넷을 뒤져보니 '느긋하게'라는 의미라는군요. 500m팩 하나 주머니 넣어가지고 왔죠. ~ 다음엔 돋구리와 잔 좀 구해봐야겠습니다.ㅋ 황학동을 뒤져보라는 오뎅바아저씨말대로 함 언제 구경함 가바야겠네용~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