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Yesterday :
Total :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Yesterday
Total
관리 메뉴
프로필사진 방명록
Today:     Yesterday:     Total:

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Travis - The Boy With No Name 본문

음악영화 | 보고듣는행복

Travis - The Boy With No Name

2007. 5. 25. 12:39
728x90

사용자 삽입 이미지
4년만에 컴백하는 트래비스만의 매력적인 멜로디
[The Boy With No Name]


전세계 8백만장 이상의 앨범판매고, 3회의 브릿 어워즈 수상! 글래스톤베리, 리딩 등 수많은 페스티벌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영국이 배출한 위대한 밴드, TRAVIS!

21세기 브릿팝이 가야할 길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제시한 4인조 밴드 트래비스가 다섯 번째 정규 앨범 [The Boy With No Name]을 발표했다. 예전만큼 적극적인 관여보단 적당한 거리에서 조력하며 '필터' 역할을 해주었다는 밴드의 오랜 인연 니겔 갓리치(Nigel Godrich - 폴 맥카트니(Paul McCartney), 유투(U2), 벡(Beck), 알이엠(R.E.M) 등과 작업했다.)와 마이크 헷지스(Mike Hedges), 그리고 일렉트로닉 거장 브라이언 이노(Brian Eno)가 프로듀서로서 앨범에 참여했다. 신보의 첫 싱글은 침착하고 넉넉한 드럼 비트에 대번에 귀를 휘감는 멜로디가 탁월한 “Closer”. 이전의 히트 싱글들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의 블록버스터급 싱글로, 10년차 브릿팝을 이끌어온 트래비스의 저력을 잘 보여준다. “Closer”의 아름다운 멜로디는 4년간의 기다림을 충족시키기도 남음에 있다.


출처 : 네이버뮤직

3_times_and_you_lose


728x90
댓글달고 친해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