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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서툴지만.천천히.느리게가자..
웹디자인, 1px의 미묘한 느낌을 이제야 조금씩 느끼게 되는 듯 하다. 넘 늦은건지 모르겠지만, 최근엔 minimalist란 단어에 빠져있다. 내 삶도, 내 디자인도 minimal?하게 정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처 http://thinkvitamin.com/ 7 Surefire Web Design Styles that Work If you are a web designer, these 7 design movements haunt you. It‘s a love/hate relationship. You think to yourself, “I want to create something that‘s never been done before,” but you feel spellbound because yo..
우연히 길가의 포스터를 보고 찾아간 서울시립미술관 미술관 오르는 길부터 숨어있던 전시품들이 발걸음을 잡는다. * 오전쯤에 오를땐 보이지 않던 경찰들이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는길, 덕수궁 앞을 꽉 채우고있어 인상이 찌푸려졌다. - 아마 그 날 아침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운명하였다고 한다.
평일나들이.당일치기.목적지는 을왕리해수욕장 영등포역에서 301번 버스를 타고...약 1시간 반정도 걸리네요. 참고로, 301번 정류장은 롯데시네마건물앞 횡단보도를 건너면 시내외 버스들이 쭈욱 서있는 곳이 있는데, 거의 끝 쪽에 위치. 로띠보이 바로 앞에서 타면 됩니다. 생각보다 오전엔 버스가 바로바로 오네요. 을왕어촌계라는 조개구이집... 선착장안쪽으로 들가면 있습니다. 맨끝쪽이라 찾기는 쉽습니다. 대신 가는 길에 여기저기서 잡는 아주머니아저씨들을 뿌리쳐야한다는... 다른 집은 텅텅비었는데 유독 이집앞에만 자동차들이 많더군요. 저역시 네이버지식인을 뒤져 찾아간거지만, 다들 소문듣고 찾아오는거 같더라고요. 이런거보면 오히려 광고하지 않는것이 광고 전략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잠깐... 암튼, 조개구이 작..
일년 동안 36번의 미술전시회를 다녔습니다. 거의 매주 쫓아다녔다고 봐야할 정도로 쉽지만은 도전이였네요. 일과 주변 행사들을 고려하면 정말 거의 매주 신경써서 다녔던 것 같네요. 이왕에 취미처럼 되버린거 미술에 대한 지식은 해박하지 않지만, 올해도 시간나면 찾아다닐 생각입니다. 물론 이번엔 좀 배우는 자세로... 도전111에 매여 솔직히 눈으로만 스쳐간 작품들도 많아 아쉽기도...어쨌든 완료~ 일금100만원 받아 어디다 쓸까나...
는 16세기말부터 17세기 서양회화에서 많이 그려졌던 ‘오감도(五感圖)’를 응용한 제목으로, 오늘날 미술에서 드러나는 시각 외의 청각, 후각, 촉각, 미각 등의 양상, 그리고 각 감각들이 상호 연계되는 공감각(共感覺)적인 경향을 조망하는 전시이다. 전통적인 오감도가 작품에 등장하는 각 소재들의 감각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감각의 찰나성과 허무함을 교훈적으로 제시하는 그림이었다면, 오늘날 미술 작품에서의 감각적 경향은 오히려 작품의 제작과 감상에 영감과 상상력을 부여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특수한 능력 혹은 보편적인 지각의 형태이자 사회문화적인 코드로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도 꾸준히 논의되고 있는 ‘공감각’의 경향이 오늘날 미술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구현되고 있는가, 작가들의 상상력의 원천..
몇일이 지나도 동영상을 다시보면 또다시 가슴이 쿵쾅거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08년도에 미술전시회를 돌아다닌거처럼 09년엔 요런 라이브를?! 역시 주머니사정이 문제... 라이브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을 만한 장면 하나 더 올려봅니다.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트레비스 내한공연! 공연내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을 만큼 가슴벅찬 시간이였네요~ 살짝 맛뵐수 있도록 동영상과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MOVIE PHOTO 공연 중에 재미난 장면들이 더 있긴한데...다음에 추가로... 솔직히 함께 뛰고하니라고 카메라 찍는거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ㅎㅎ 다시 한번 이런 기회가 오면 또 가리라~~스트레스 한 방에 풀고 왔네요!
2008서울미술대전-한국현대구상회화의 흐름 전시일정 : 2008년 12월 20일 ~ 2009년 02월 22일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 제 1 전시실 전시회설명 : ■ 서울시립미술관은 12월 20일부터 2009년 2월 22일까지 제23회 展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1985년 이후 매년 정기 적으로 개최해 온 연례전시로, 2004년부터는 회화, 조각, 공예, 판화 각 부문별로 특화시켜 전시를 진행해 왔다. 올해엔 작년의 ‘판화’에 이어 ‘구상회화(서양화)’ 부 문을 집중 조명한다. ■ 이번 은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구상회화 작가인 50대 이상의 중견 및 원로작가 68인의 작품들을 선보임으로 써 한국현대구상회화의 흐름을 조망하고자 한다. 최근의 젊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