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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오늘 주문하고 다 마신 블론드 카페 아메리카노 일회용컵, 홀더의 문구를 보고 깜짝놀람!~ 마시는 동안 보지도 못하다 마시고 쓰레기통에 넣는 순간 발견해서 다시 놓고 찍어봤습니다. 대체 멀까요?@@ 스타벅스 어플 메뉴들을 어젯밤 심심해서 둘러보다, 메뉴에 제 닉네임을 적는게 있어서 적어었는데, 저렇게 홀더에 손글씨로 제 닉네임과 함께 반가운 인사말을 남겨주는거 같네요. 그리고, 사이렌오더를 하면 픽업대 위에 커피가 놓인 뒤쪽, 디스플레이에 원래는 주문번호가 찍히는데 어제 적어놓은 닉네임이 써있던거 같더니...이제 제 닉네임으로 주문이 들어가나봅니다.ㅎㅎ 암튼, 생각지도 못했던 메시지에 기분좋게 아침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스타벅스에 이런 재미난게 있는 줄 이제 알았네요.참고로, 찾아봤더니 매장에서 주문하면 ..
이번 iOS14업데이트되면서 새로운 기능이 생겼네요. 단순했던 아이콘과 배열말고, 사이즈와 디자인을 변경가능하게끔 해주었네요. 물론 기본 위젯으론 제약이 좀 있긴하네요. 몇가지 위젯디자인을 맘대로 바꿀 수 있는 어플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저도 함 설치해봤습니다. 일단, 그래도 가장 인기있고, 깔끔해서 맘에든 위젯하나를 설치해봤습니다. 위젯설정하는게 좀 어렵다는 분들도 따라해보시면 다른 것들도 쉽게 설정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해보니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추가로, 단축어를 이용해서 자신만의 아이콘도 만들수 있는거 같습니다만, 저도 아직해보지 않아서 이번엔 간단히 위젯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하나를 설치해보는것으로... 01일단, 설치할 어플은 검색에서 'Color Widgets'을 치..
회사에서 쿠팡에 물건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최근 알게된 유용한 정보가 있어 공유해봅니다. 장기 미배송으로 상품이 고객에게 가지않아, 연락하였으나 안심번호 유효기간 만료로 연락이 되지 않아 방법을 찾아보다 알아냈네요. 찾다보니 2012년 쿠팡이 처음 안심번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나오는데... 사실 기억도 안나네요. 암튼, 방법은 간단합니다. 1.판매자 콜센터로 전화를 합니다. 1600-9879 2.업체코드로 업체확인 안내에 따라 번호를 누르시면 됩니다. 판매자의 경우, 업체코드를 넣는 과정을 거쳐 확인을 받습니다. 업체코드는 쿠팡윙 판매자 센터 로그인 후, 상단오른쪽에 아이디를 클릭하면 나오는 A로 시작하는 번호입니다. 3.안내에따라 번호 누르면 됩니다. 2번/안심번호 문의 > 1번/동의 > 5번/주문번호..
나도 모르게 이상한 알림이 캘린더에... 찾아봤더니 어플을 설치하고 따라하다보면 돈이 빠져나간단다. ProtectAD?! 아이폰도 이제 믿을게 못되나? 이런 넘들 못막고... 일단 어플은 절대 설치하지 말기를... 알림 삭제 하는 법~ 아이폰 설정에 들어가서 암호 및 계정 메뉴로 이동 계정 리스트중에 구독 어쩌구가 있는데 거기 목록에 맘대로 들어가 있음. 삭제해주면 알림도 사라짐. 암호 및 계정에 들어가면 있음
곰표맥주 첫 출시날, 구매해서 맛보고...한참을 구경못해보다... 오늘 아침 출근길, 늘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사던 회사근처 CU에서 곰표맥주를 다시 만났네요; 지 지난주인가는 작정하고 집근처 CU와 이마트, 에브리마트, 롯데마트를 돌아도 없던 곰표 맥주를 이렇게 찾게되었네요; 슬슬 물량이 풀려 편의점에 나오는건지, 운 좋게 회사근처 편의점이 발주를 얻어낸건지... 암튼, 딱 5캔 있던데 4캔만 구매했습니다. 그래도 한분에겐 기회가 가야죠;ㅎㅎ 왠지, 횡재한 이 느낌은 뭘까요. 그렇게 찾던 곰표맥주.... 회사 냉장고에 바로 넣어둠... 회사 직원들은 지난번 구매한걸 가져와 나눠마셨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아 퇴근 할때 몇캔 집으로 가져가야겠네요. 암튼, 오늘은 곰표맥주를 득템해서 뭔가 좋은일이 생길거같은 ..
약국 공식마스크가 10장으로 늘었어도 가격은 1500원 유지. 그것도 약국마다 다르겠지만 KF80을 KF94와 동일한 가격으로 파는 것도 문제지만 가격을 낮추지 않는 것도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암튼, 온라인에서 공적마스크물량이 풀리면서 슬슬 가격이 다운되고 있습니다. 약국판매도 중지되면 가격은 더 내려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리 비말이 얇아서 여름에 좋다고해도 코로나가 금방 끝날거 같진 않고, 마스크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신 분들, 약국에서 판매하시는게 불편하신 분들은 조금 내려갔을때 미리 챙겨두면 좋을거 같네요. (좀 더 기다리면, 가격은 더 떨어지긴 할거 같음) 어쨌거나 약국 공적마스크가격보단 싸니, 약국가지 마시고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최근, 제가 저렴한 구입한 사이트들을 공유합니다..
간단히 저녁거리 사러 곰표맥주를 샀던 편의점을 갔더니 곰표 베이커리 홈페이지에서 봤던 곰표 나쵸가 있더군요. 곰표 나쵸!ㅎㅎㅎ 곰표 오리지널 나쵸!곰이 나쵸를 먹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곰표 나쵸 원재료는 위에서 확인해보세요.나쵸는 맥주안주로 제격이죠~사다놓은 곰표 맥주와 함께 저녁거리 대신 요걸로 저녁을 떼웠네요. 맛은 일반적인 나쵸맛...ㅎㅎㅎ
오후에 회사에서 짬내서 근처 CU를 둘러봤으나 편의점 알바나 사장은 곰표맥주를 아예 모르더군요. 퇴근길에 집근처, 예전에 유일하게 곰표팝콘을 팔았던 CU편의점에 갔더니 메인 냉장고가 아닌, 데스크옆 냉장고에 딱 6개가.... 출시 첫날 득템!! 방금,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두고 한캔 꺼내 마시며 글 올리는 중... 맛이 궁금하시죠? 제가 맛표현이 부족해서... 암튼, 다른 맥주와 비교를 한다면 카스처럼 톡쏘는 건 덜함. 얼마전에 마신 외국맥주 중에 살짝 달달한 맛이 있었는데 고거랑 비슷한 맛이네요. 외국 맥주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여성분들이 좋아할 맛일거 같은... 곰표맥주와 곰표팝콘을 함께 먹었음 금상첨화였을텐데 아쉽군요. 참고로, 편의점마다 다르겠지만, 알바생에게 물어보니, 다른 특이한 이름으로 출시..
최근, 몇일 평일에 휴가를 받아, 당일치기로 동해 바다함 다녀왔네요. 목적지는 강릉 강문해변... 새벽에 출발했는데, 평일이라 개인 자동차는 별로 없는데 큰트럭들이 오히려 고속도로를 가득하더군요. 그래도 일찍 출발한 덕에 3시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실 운전거리는 2시간 30-40분? 중간에 여유부리며 휴게소에서 먹고 하느라...ㅎㅎ 강문해변 방문은 그 근처에서 밥부터 먹고 가자했는데...식당도 오픈 전이라 잠깐 짬을 내서 근처에 있는 오죽헌을 방문해봤습니다. 맨날 말로만 듣다 온김에 함 구경해보자해서... 다들 아시죠? 오천원 만원권의 주인공... 오죽현 입구에 저렇게 재미나게 꾸며져있더라고요.ㅎㅎ '어머니 모델료가 훨씩 높아요'ㅋ 오죽헌, 신사임당과 이이가 태어난 집입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일테고,..
전 자주 유투브로 정보를 찾아보는데... 요거 대박이네요.... 유트브 URL : https://www.youtube.com/embed/_uKkNjZU39U The Secret Tent ! - The Hunter Call Of The Wild - YouTube www.youtube.com 호수 한가운데 텐트를 칩니다. 물 위에 치는게 아니라, 맵상에 작은 육지가 표시되지 않는겁니다. 호숫가에서 그냥 무턱대고 달려가면 물에 빠지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소개 외국인은 걸어서 낮은데만? 보고 가는거 같기도한데요... 이 영상 댓글에 더 기발한 내용이 있어 방금 따라했는데 진짜 맵에 표시안된 육지까지 더 손쉽게 갈수 있네요;;; 일단, 영상으로 출발지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래 이미지. 호수 왼쪽에 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