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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홈버튼이 있는 아이폰만 사용해오다보니 홈버튼이 없는 아이폰12를 구매하고 쓰다보니 기본 조작도 아직 서툴러서 하나 하나 찾아가며 배우고 있네요.ㅎㅎ 홈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떳던 앱이동가능 화면을 열지 못해 해매다 알고나니 더 편해진 느낌입니다. 혹 저같은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어플을 사용하다 다른 어플을 사용하고 싶다거나 사용하고 있던 어플을 실행중지하고 싶을때 저런 화면이 떠야 가능하죠. 홈버튼이 있는 아이폰일때 홈버튼을 더블클릭하면 되었는데 아이폰12에서는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어플 실행 중에 화면 아래쪽을 보시면 위 이미지에 나오는 것처럼 중앙에 막대(바)가 있습니다. 참고로, 어플실행 중엔 저 막대가 나오지만 바탕화면에선 보이지 않을거예요. 암튼, 저 막대 위치에서 손가락을 대..

오늘 새 케이스2가 같이 도착했네요. 얼마전 유트브 이벤트로 당첨되어 받게된 ‘링케 퓨전 클리어’ 아이폰 케이스와 또하나는 지금하고 있는 투명케이스가 질리면 가끔 바꿔낄 캐릭터 케이스 ‘카카오 라이언 젤리’ 케이스입니다.배송되어 온 택배박스가 아래 사진처럼 둘다 비슷한 크기로, 문앞에 나란히 놓여있더군요. ㅎㅎ 시간맞춘듯이 함께 도착을 했습니다. 택배사가 다른데도요. 암튼 보는 순간, 선물을 잔뜩 받은 느낌이...먼저,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링케 퓨전 클리어 케이스입니다. 요건 안쪽 바깥쪽에 보호비닐이 부착된 상태여서 제거하고 사용하라는 안내쪽지가 있네요.새로운 아이폰 사용법이나 설정방법 등, 그리고 최근, 이제야 나온 아이폰 미니와 프로맥스 언박싱 영상들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구독하게된 유튜버의 채..

폴더블 크로스백에 이어 플래너도 하나 얻었습니다. 친구와 둘이 계정하나를 나눠 사용하다보니 빠르게 두번째 선물까지 받았네요.^^플래너는 총 네가지가 있는데 검정색인 노트키퍼를 선택했습니다. 맨 위 사진은 빛때문인지 색상이 이상하네요. 실제 색상은 블랙입니다. 암튼, 요걸 선택하면 카드지갑도 덤으로 줍니다.함께들어있는 양면 테이프로 플래너나 다른 물건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카드지갑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참 맘에 드네요.첫번째, 두번째 페이지입니다. 얼마전 구매한 아이폰의 애플도 그렇고 스타벅스도 자연보호에 신경쓰고 있네요.기본적인 달력이 있습니다.월별로 정리해 둘 수도 있고 주별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네요.메모를 적는 폼들도 엄청 다양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원하는 내용을 적을 수 ..

유투브 영상을 보다 독특한 색상이 매력적이어서 바로 찾아 구매한 케이스입니다. 아이폰보다 먼저 받았던 첫번째 투명 슬림 스킨 케이스는 잠시 서랍에 넣어두기로 하고 바로 새로운 케이스로 교체해봤습니다. 모델명은 네버다이 에어 폰케이스!사진의 왼쪽의 물건은 케이스 구매하며 덤으로 주문한 아이폰12 전용 렌즈보호 필름입니다. 요것도 붙여보니 쓸만합니다. 가뜩이나 튀어나온 렌즈가 신경쓰였는데 요거 붙이니 조금 안심은 되네요. 일단, 네버다이 에어 케이스의 내용물입니다. 특이하게도 지퍼백에 담겨있습니다. 먼지 제거스티커와 클리너가 기본 구성품으로 하나씩 들어있네요. 전면 보호필름 붙일땐 먼지제거 스티커 갯수가 아쉬울 정도로 엄청 어렵게 붙였었는데 케이스는 뭐 하나로 쓰쓱 닫고 끼우면 되니 어렵지 않게 금방 끝냈습..

thehowdy.ssg.com/plan/planShop.ssg?dispCmptId=6000385843 iPhone 12 mini & Pro Max사전 예약 howdy howdy.ssg.com 처음엔 아이폰12 미니를 사려했던지라, 미니가 실제론 어떨까 지금도 궁금하긴 하네요. 아직 지하철이나 주변에서 아이폰12 프로만 가지고 있는 딱 사람만 봤고, 다른 모델은 실제로 구경도 못해봤네요. 아직도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 사전예약했던 사람들 중 못 받았다는 글들이 있는거보면 인기가 정말 대단한거 같긴하네요. 어제부터 아이폰12미니와 프로맥스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네요. 첫날은 신한카드 10%로 할인이네요. 프로맥스는 덤으로 할인이 추가로 들어가는거 같고... 아침에 들어가보니 뭐 품절이 이전 아이폰12와 프..

매일 아침 출근길, 주말 데이트, 하나 둘씩 모아 드디어 완성! 코로나때문에 주말마다 자주 가서 시간때우던 카페를 가지 못하는 대신 스타벅스 DT를 몇번 이용하다 스타벅스 커피맛에 빠진 겸 도전해본 이벤트입니다. 스타벅스 e-프리퀀시 이벤트 컴플리트!! 요런 페이지가 추가되네요.미션음료3개, 일반음료17개를 마시면 주는 쿠폰으로 플래너 혹은 크로스백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죠. 거의 대부분 매일 아침 마신 블론드 카페 아메리카노로 채운듯, 가끔 바닐라 더블샷도 한잔씩...수령은 제작 직접하지 않아 매장에서 바로 받아 찍어보내준 사진들입니다. 저렇게 포장해서 주나보네요.실물은 주말에나 만나 보겠지만 이벤트 페이지 작은 사진보단 훨씬 좋아보이네요.위 사진처럼 새로로 길게도 가능하고 아래 사진처럼..

지금까지 홈버튼이 있는 아이폰 시리즈들만 사용하다 홈버튼 없는 폰으론 아이폰12이 첨인지라 예전 자주 쓰던 기능이나 매뉴룰 열려고 하다 멈칫하는 경우가 아직은 종종 생기네요. 빨리 자유자재로 다뤄야할텐데.ㅎㅎ 암튼, 아이폰12의 경우, 재미난 기능이 하나 있더군요. 폰의 뒷면을 손가락으로 탭해서 기능을 작동시키는 겁니다. 사실 화면캡쳐를 하려다 막혀서 방법을 찾아보다 알게 된 기능입니다. 아이폰12에서 화면캡쳐를 하려면 전원버튼과 음량높이는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거더군요. 근데 이게 은근 익숙하지 않으면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찾은 방법입니다. 쉽게 화면캡쳐하는 방법 손가락으로 아이폰 뒷면을 두번 텝합니다. 따딱!하고 연속으로 치면 화면이 캡쳐됩니다. 간단히 설정하는 방법 올려봅니다. 매..

진짜 힘들게 받았네요. 택배 분류오류로 여기저기 센터를 왔다갔다하다 발송하고 거의 일주일 후에 드디어 받은 아이폰12 블루!! 쓱 아이폰 사전예약을 진행한 업체는 하우디라는 곳입니다. 뽁뽁이에 그 회사 로고가 그려진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간단한 회사소개와 AS안내가 담긴 종이가 함께 담겨있습니다. 나름 애플 물량을 빠르게 받았는지 처음 사전예약 공지의 발송예정일보다 훨씬 빠르게 발송은 했는데 저는 운이 없어서 거의 비슷한 날짜에 받은 셈...ㅡㅡ;; 늘 영상과 사진만으로만 구경했던 아이폰12 블루 케이스가 제 앞에~ 케이스 바로 열어보기도 아까울 정도로 기분이 좋군요. 방안 형광등 아래서 찍었는데 실제 색상은 사진 색상보단 조금 밝습니다. 제가 쓰고있던 아이폰7으로 찍어서 그런지 사진 색상이 좀 어색하네..

상당히 길죠??? 대박입니다. 대박! 오도착을 두번이나 당함;;; 오늘 안오면 취소/환불받으려 쓱에 약간의 항의를 해놓았었는데 다행히 3번째 오도착은 안되었네요;ㅡㅡ; 쓱 상담원들도 뭐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냥 기다려달라밖에 못하는 걸 알면서도 답답한 맘에 승질을 살짝 내긴했는데...배송출발 저 단어를 보는 순간 괜히 미안함이 급 들긴했네요. 암튼, 청원HUB갔다, 대전HUB갔다...올라왔다, 내려갔다...이런 경험은 난생처음임!! 택배기사아저씨도 오도착 원인을 모르겠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였던건지 알 수가 없네요. 어쨌든 금일 도착~ 휴~~ 회사로 배송을 시켜서 물건받고, 집에가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쓱 담당상담원이 배송상태 안내전화주면서 배송지연된 점 미안하다며 적립금 만원을 넣..

CJ택배가 어리버리하지 않았음 오늘 아이폰12를 받고 바로 케이스와 필름, 충전기를 사용해볼 수 있었는데 아쉽긴하네요. 집에 오니 지난주 주문한 케이스와 충전기가 함께 도착해 있었네요. 둘다 다른날 구매한, 다른 회사제품이고 입고가 늦어 지연된다고 메시지를 받은 것들인데 같은날 우연하게도 함께 도착했네요. 아이폰12 만큼이나 아이폰 악세사리들도 인기있다 싶은 제품들은 주문폭주로 품절된게 많아 찾고 찾아 힘들게 구매한 케이스와 필름, 충전기입니다. 알고 산건 아니고 돌아다니며 여러 케이스와 필름을 찾다 맘에 들어 구매한 제품입니다.일단, 케이스와 보호필름 모두 국산이란게 맘에 들었습니다.https://youtu.be/dPUZ0o3sdh4필름의 경우? 손재주가 없는 탓에 저에게 꼭 필요한 부착 가이드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