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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인터넷으로 수건/타올을 주문해보신 분들은 아실 수 있지만, 간혹, 먼지가 많거나 이상하게 수건이 얇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죠. 몇가지 많이 하는 오해와 함께 수건/타올을 고르는 꿀팁을 옯겨봅니다. 1. 수건의 중량은 높은데 처음 받았을때 얇게 느껴지는 이유는? 수건의 초도 물량은 물류창고에 몇천장씩 쌓아두기때문에 수건의 숨이 죽어(눌려) 있어서 그렇습니다. 세탁 후 올(코)이 살아나면서 두께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건조기(건조기능) 사용을 권장합니다. 호텔에서 사용하는 수건은 생각보다 두꺼운 수건이 아닙니다. 호텔수건이 두껍고 뽀송뽀송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호텔에서는 세탁 후 대형건조기의 사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는 대형건조기 대신 세탁기에 있는 건조기능 또는 건조기 사용을 하시면 자연건조보다 올(..
송월타월 본사에서 퍼왔어요~ 수건 고르는 꿀팁입니당~ 일단, 영상에서 첫부분에 나오는 GSM이 중요한거더군요. 그냥 중량이 많이 나가면 도톰하고 좋은게 아니였어요~ 일전에, 송월타월 대리점 사장님이 말한 걸 영상에서 좀 더 쉽게 설명해주는군요. 즉, 일정 면적기준으로 계산한 무게 이게 왜 중요하냐면! 무게가 나가는데 크기가 커지면 조삼모사처럼 두툼해지는게 아니란거죠. 즉, 두께 두툼함을 비교하려면 GSM이란 단위가 필요한거였어요~ 이제 무조건 무게가 많이 나가는 수건이 좋다라는 생각은 버려야겠네요. 오늘, 네이버 럭키투데이 코너에 올라온 적당한 중량 170g의 수건이예요. (제가 아는 분 가게~) https://goo.gl/3Xajw1 솔직히, 수건 가격이 몇천원이라 할인의 의미는 없어보이고~ 대신 사은..
저도 몰랐던 사실, 최근 가정에서도 호텔수건급의 수건들을 구입하는 경우가 늘어난다는데요. 일반인들이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최근 작업때문에 만나는 송월타올 대리점 사장님이 왈~ 01 '수건은 무조건 무게가 나간다고 좋은거 아니다' 220g, 250g 이렇게 무게가 나가는 수건들은 무조건 두툼할거라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은 이렇다고 합니다. 일정 면적에 넣을 수 있는 실의 양이 제한적이라,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함) 일정 무게 넘어가면 더 이상 두툼해질 수 없다네요. 무게가 많은 걸 잘 따져보면 면적이 커진 경우이니 사이즈와 무게를 동시에 따져봐야한다고 합니다. 물론 브랜드 타올은 어느정도 정해진 규격의 무게와 면적으로 생산판매되기 때문에 엉뚱한 무게와 사이즈로 팔진 않긴 한다고 합니..
네이이버페이가 한 삼만원정도 쌓였길래 그동안 망가진채로 쓰던 아이폰 케이스를 바꿔볼까하고 찾다가 발견한 카카오 슬라이드 케이스~ 회사로 주문해서 하루만에 받았습니당!ㅋ 카카오 케릭터 중에 뜨는 케릭터 라이언입니다! 색상은 네이비~ 너무 튀지도 않고 케릭 표정도 얌전한것이 맘에 쏙 드네요~^^ 박스 뒷면엔 정품 라벨까지~ 박스 개봉 후 모습 불빛 바로 아래서 네이비색상이 더 돋보이는군용~ 사실, 네이버페이로 구매하려다가 위메프에서 더 싸게 구입가능해서 한 9,000원정도에 구입했네요. 간만에 들가니 오천포인트가 있길래~ㅋ 원래 판매가는 약 만오육처넌 한듯. 쿠폰적용하고 포인트써서 싸게 구입! ..
아이폰에서 초코를 모으는 방법을 찾아봤더니 요런 어플이 있었네요. 쉽게 광고같은거나 어플설치 등등의 활동을 하며 얻은 캐쉬로 초코를 바꾸는겁니다. 설치하면 간단하게 어플 소개가... 충전소라는 메뉴를 통해 광고를 보거나 어플을 설치하거나 실행하거나 다양한 이벤트를 실행하면 캐쉬가 쌓입니다. 여기서 중요! 일단 가입하면 100캐쉬를 줍니다. 거기에 일일 출석 캐쉬까지 10캐쉬인가 받습니다. 총 110캐쉬 추천인을 적으면 100캐쉬를 덤으로~ 가입하면서 바로 210캐쉬정도를 쌓을 수 있는 셈이죠~ * 추천 닉네임은 mojimoji 추천인에다가 위 추천 닉네임을 적으시면 플러스 100캐쉬~ 모 적어주시면 감사하고요~ 저에게 몇캐쉬가 들어오겠죠? 얼마나 들어올지는 저도 모릅니당; 다 마치셨다면 위와 같은 첫화면..
몇일 전 송월 타올 온라인 판매점 놀러갔다가 새 상품 사진 찍는것도 구경하고 직접 타올 구경도 하고 왔습니다. (뭐 일이야기도 함께....) 이번에 들어온 타올은 총 16개 색상이나 됩니다. 다양한 색상이라 취향에 맞게 깔맞춤해서 구입해놓아도 좋겠어요. 가령 가족끼리 나눠쓰는 집이라면 각자 한색상씩..ㅎㅎㅎㅎ 지난 번 글에도 적었지만, 여태 수건을 사서 써보질 않아 수건이 거기서 거기다 생각했었는데. 직접 송월 타올을 만져보고 구경해보니 역시 좋은건 다르구나 생각이 들더군용... 여행갔을때나 느껴봤던 모텔이나 호텔의 두툼한 타올의 느낌?! 집에서도 이런 수건을 사용하는 분들이 요즘 늘어나고 있나봅니다. 사장님 이야기를 들으니 온라인판매하는 곳도 늘고 구매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네요. 솔직히 나중에 몇..
저야 항상 집에서 어머니가 챙겨주시는 수건으로 살고 있어서 잘 몰랐습니다만, 송월타올 상세페이지 디자인을 해주면서 알게된 사실~ 최근 1인, 2인가구가 늘어나는 탓이여서 그럴까요. 수건, 타올 시장도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는군요. 흔히들 수건하면 사은품이나 선물로 받아 써도 충분하니 따로 구매하는 경우가 없을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요즘엔 혼자사는 사람들도 늘고해서그런지 수건 타올을 인터넷으로 3-4장씩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1년~2년 사이 빠르게 타올 수건 시장도 바뀌어가고 있다는군요~ 암튼, 뭐 물론 일때문에 알게되었지만, 송월타올 뿐만아니라 수건타올 상품들이 1-3월 사이에는 비수기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 많은 업체들이 이벤트를 많이들 한다고 하네요. 송월같은 경우, 10+..
집에 있는 5-6년된 i5 1세대 CPU 데스크탑을 좀 바꿔보려고 다나와를 둘러보다보니 최근 핫한 소문이 들려서 저도 함 찾아봤습니다. 샤오미 노트북 i7탑재가 300달러? 해외구매해도 50만원정도될거라는 소문도 있더군요. 사실, 오랜만에 집 데스크탑 교체하는 겸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는 사야할거 같고해서 i7 i5 CPU 가격을 몇주째 보고 있는데 가격은 요지부동... 오히려 최근엔 브랙시트탓인지 가격이 몇천원 오른거 같더군요. 암튼, 20-30만원대하는 CPU값에 보드값 메모리값 합치면 대략 40만원정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i7 샤오미 노트북이 40~50만원대라... 물론 데스크탑 CPU와 성능의 차이는 있겠으나, 어쨌거나 맘이 급 노트북으로 땡기긴 합니다. 여기서 잠깐 국내 기사들로는 i7 6세대..
LG 페이퍼그램 히트영상 영향일까요. 삼성도 공들여 영상을 하나 만들었네요. 영상도 영상이지만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좀 크게 하는거 같군요. 삼성 노트북9 메탈 내구도 테스트 레이스. 영상에는 레이스 중간 중간에 설치된 장애물들과의 충격에도 말짱하게 레이스 완주하는 노트북을 담았습니다. 얼마전 뉴스에 보니 최근 많은 기업들이 극한의 상황에서 견뎌내는 제품의 모습을 담은 광고들을 많이들 만든다고 하는군요. 뜨거운 물속에 스마트폰을 담갔다가 꺼낸다던가, 몇억대의 자동차를 가지고 충격 실험을 한다던가하는...어쨌거나 뭐 그 정도는 아니지만, 삼성도 가볍고 왠지 약해보일거 같은 외형임에도 내구도가 엄청 강한 삼성 노트북9 메탈 시리즈을 표현하려 한거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영상에 나오는 레이스 구간을 일반인이 ..
작년에 우연히 접한 CGV패밀리 할인쿠폰인데 올해도 떳네요. 얼핏 CGV관련 종사자나 파트너 직원들에게 나눠주는거 같은데 이게 코드가 하나로 모두 공유해서 쓰는지라 일반인도 그냥 현장가서 제시하고 할인을 받으면 되는거 같더군요. 작년에 얻어서 사용할 당시, 이거 진짜 할인이 되나 반신반의하면서 사용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거기다 코드가 해당 기간까지 무제한이라, 정해진 날짜까지 계속 할인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기간이 다음달까지로 짧아 저처럼 간간히 영화관을 찾는 사람에겐 그 기간동안 몇번이나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쿠폰같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온라인애매에선 쿠폰적용이 되지 않고, 현장관람권구매 시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할때 제시하고 할인해달라고 하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