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신청방법은 총 3가지가 있네요.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 현장에서 수령하는 방법, 이동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 일단, 기존에 경기지역화폐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기존 지역화폐카드를 이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는 위에 적힌 카드사의 카드를 등록하면 되는거 같구요. 현장수령이나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경기지역화폐카드로만 충전 혹은 수령이 가능합니다. 온라인의 경우, 신청 시 한꺼번에 몰려서 접속해서 온라인이 마비가 걱정되서일까요? 초반 4주는 생년월일 끝자리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가능하게 했군요. 예를 들어 제 생일은 26일이니까 월요일에 가능하군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신청가능하다고 하니 여유는 있을거 같네요. 현장방문도 마찬가지로 생년월일로 신청가..

요 이벤트공지를 본지는 오래되었는데 함 사봐야지 생각만하다 오늘 퇴근하고 생수한병 사러갔다가 함께 구매해봤습니다. 지난 주말 이마트에 직접가서 사온 와인도 다 마신지라 와인이 땡기기도 했구요. CU편의점에 가니 의외로 와인들이 대부분 저렴한 가격대더군요. 9,900원 와인들이 많고 몇몇 1~3만원대가 보이더군요. 아마도 편의점마다 판매 와인이 다르겠죠. 이왕 30프로 할인될거 좀 가격대를 올려 가격표에 16,000대인 와인을 집었습니다. 가격대도 적당하고, 포도 품종 중 나름 유명하다는 ‘까베르네 소비뇽’이라서 선택해봤습니다. 네이버페이 CU 편의점 와인 30%할인이벤트 오늘 구매한 와인입니다. 요거~ 디아블로 까베르네 소비뇽이란 와인입니다. 와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집에 오자마자 인터넷을 찾아보니 다..

네이버플러스 맴버쉽 연간이용권?! 우연히 요런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네이버플러스 맴버쉽 페이지로 들어가보니 진짜 이벤트가 떠있네요. 네이버플러스 맴버쉽 추가 적립과 네이버 시리즈온 무료쿠폰에 반해서 요즘엔 편의점에서 네이버페이로만 결재하는 습관까지 생겼는데 월이용료까지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는 연간 이용권이 나왔네요. 퇴근길, 지하철타고 오며 망설이지 않고 냅다 결제해버림.^^ 맨위 이벤트 페이지에도 나옵니다만, 월 이용료는 4,900원, 1년이면 58,800원인데 연간 이용권이 46,800원이니 월 3,900원! 대략 20%, 월 1,000원이 저렴하네요.결제버튼 누르고 결제를 기다립니다.연간 이용권 신청완료~바로 결제금이 빠지지 않고 내일 결제가 된다고 합니다. 제 월 결제일이 22이였는데 때..

첫 한달만 무료로만 해보자하고 시작했는데 두달이 넘어 세번째달도 넘어가네요. 네이버 쇼핑이 많은 편이 아닌데도 네이버플러스 맴버쉽으로 얻을 수 있는 추가 4% 포인트 적립이 매우 쏠쏠하더군요. 상품구매하면 얻는 네이버페이 기본 적립에다 맴버쉽 추가 적립까지...위에서 오른쪽 12월의 예를 들자면 왼쪽 회색 막대는 상품 구매,리뷰 등으로 주는 기본적립액이고 오른쪽 컬러풀한 막대가 네이버플러스 맴버쉽 혜택으로 추가된 적립액입니다. 이번달 총 적립액은 5233+4263=9496원이 되는거죠. 참고로 지난달인 12월 네이버에서 쇼핑한 금액을 보니 8~9만원 정도되는거 같더라고요. 상품마다 기본적립과 리뷰작성 시 주는 적립액이 달라 차이가 있지만 네이버플러스 맴버쉽 적립액만으로도 이번달 결제할 이용료 4900원은..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버디세트를 판매한다는 공지는 봤는데 해당 안내페이지의 아래쪽까지 확인을 안했다가 오늘 뜻하지 않게 깜짝?! 선물을 받았네요.매일 아침 버릇처럼 나만의 메뉴에 저장해두었던 ‘블론드 카페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텀블러에 담아 받으면서, 위 이미지 오른쪽에 보이는 스티커를 받았네요. 이벤트 안내 페이지 아래에 스티커 이벤트가 써있었더군요. 끝까지 안보고 닫아버렸는데...어쨋든 그덕에 생각도 못했던 선물을 받은듯해 기분은 좋앗네요.ㅎ 암튼; 직원분이 커스텀으로 주문하셨다고 하며 건내주더군요. 조건은 간단합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전 늘 바닐라시럽을 그날 기분에 따라 2-3개를 추가해서 마시거든요. 저렇게 옵션에 뭔가 추가해서 음료를 주문하면 스티커를 주는 이벤트였어요. 내일도 또 받게 생겼..

제품 박스만 보면 영락없는 정품입니다. 정말 차이나는 대단해요. 자동차도 짝퉁을 만드는 중국인데 뭐 이런거쯤이야...정체모를 바코드도 있고 어쨌거나 그럴싸하네요.정품 케이스 개봉기들을 통해보니 이런식으로 케이스가 끼워있던더 같은데 요런 부분까지 진품처럼 만들어놨네요. 생각할수록 어이없으면서도 놀랍네요.워~ 이 상품 리뷰들 사진에 애플로고가 없어서 로고는 없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로고 붙어있습니다. 다만 그냥 아주 얇은 스티커로 붙어있는거네요. 그래도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정품인가 착각할 듯...안쪽에도 이렇게 그럴듯한 맥세이프 자석이 붙어있네요. 실제로도 괜찮은 자성을 가지고 있어요.맥세이프 가치대에 거치해도 떨어지지 않고 고정이 잘 됩니다. 충전 애니메이션도 작동하고요. 근데 참고로 실리콘 케이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