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간만에 올려보는 유머! 웃긴사진입니다.ㅋ 재벌인증장면!

삼일절을 생각하며~ 가슴에 태극기를 다는 마음으로 퍼나릅니다!Aart & 김정기 3.1절 아트 콜라보레이션

오우 이런게 하는 줄 왜 이제 알았을까 서울시립미술관에서 12년 12월 12일부터 13년 4월 14일까지 팀버튼 전이 열리고 있네요. 얼마전 예술의 전당 반고흐전을 갔다가 실망만하고 온걸 후회하고 있던 차에... 다시 기대감 제대로 끌어올려주는 전시회 소식이네요. 서울시립미술관 관람시간 매주 월요일 및 1월 1일 휴관/화~금:오전10시~오후8시/토~일:오전10시~오후7시 전시회에서는 팀버튼의 소장품, 그리고 그의 영화들과 관련된 작품들이 약 860여점이 전시된다고 하네요. 860점이나 되니 볼거리는 상당할 거같다란 생각이... 주말에는 이런 전시회는 사람이 넘쳐날거니 어떻게든 평일에 한번 시간내봐야겠다는... 지금까지 이름있는 전시회를 주말에 갔다가 사람들에 치여서 짜증만 내고 봤던 경험이 하두 많다보니..

페이스북을 관리하기시작하면서 여러 고민과 함께 테스트겸 게시물의 종류를 달리해 본 결과 요런 유머는 필수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또한, 이미지는 필히, 길지 않아야하며 아주 짧게 생각하고 웃을만한거리! 위의 보이는 것처럼 도달된 사람의 수가 15,473명, 전파율은 20퍼센트가 조금 넘었다. 물론 운도 따랐다고 봐야하겠지만, 다른 게시물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가 나타났다면 먼가 더 깊은 비밀이 있을지도.ㅎㅎㅎ 어쨌든, 요즘 이런 저런 고민에 몸과 마음이 바짝 마르고 있는 느낌이다. 혹여나 페북지기로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공유될 만한 내용이 되었으면해서 포스팅에 남겨놔봤습니다. (ㅡㅡ);; 저 카툰 한번 써먹어보시죠~~! 그나저나 내 티스토리는 왜 티스토리 최신글에도 포함이 되지 않는거지....ㅜㅜ 이유를 알만..

여성이라면 본인, 남성이라면 마음에 드는 상대방의 여성의 반지에 주목해보세요! 반지에 따른 여성의 성격! 두둥! 1. 두드러지게 큰 패션링을 한 여성 신데렐라의 꿈을 버리지 못한 여자라고 말할 수가 있다. 언젠가는 현재의 생활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믿는 성격 꿈처럼 멋진 나날이 자신 앞에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생각을저버리지 못한다. 애정에 대한 욕구가 누구보다 강한 타입의 여성이다. 2. 진주나 다이아몬트 반지를 낀 여성 모든 일에 안정감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타입의 여자이다. 매사에 보수적인 경향이 있고, 도덕관과 자신을 중요시한다. 하지만 약지에 끼고 있는 경우라면 남성을 거부하는 표현으로 볼 수가 있다. 3. 같은 손가락에 두 개 이상 낀 여성 보수적인 마음이 강하고 용기가 없는 여자이다. 항상 마음..

곰 쿠션입니다. 진짜 곰같네요;ㅎㅎㅎㅎ 요거 갖고싶네요~~ㅋㅋ 출처 : http://goodbuyselly.com/me/budlike/blog?story=11163

재미난 성격 테스트 백화점 테스트 백화점에 간 당신! 당신이 제일 먼저 들리는 곳은 어디인가요? 아래 보기중에서 하나를 골라보세요~ 1.신발매장 2.옷매장 3.화장품매장 4.지하식당가 테스트풀이는 아래 본문(출처)에서 확인해보세요~~~ 얼추 맞네요! 신기하게도~ http://goodbuyselly.com/me/2566/blog?story=10180

너무 웃겨서 퍼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출처굿바이셀리 - 자유수다 - 박윤아님의 게시물http://goodbuyselly.com/me/1507/blog?story=10183

요런게 있었네요;ㅎㅎㅎ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아할거같은 아이템; 애인 먼저 만들어야겠지만;ㅋ 출처:굿바이셀리 김가희님의 글 http://goodbuyselly.com/me/39843/blog?story=5284

InnerMessage Ring Silver 이너메세지 반지 실버 예전에 한 가수가 오래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후 햇빛에 의해 생긴 커플링 자국에 대한 노래를 만든 적이 있다. 이 이야기는 디자이너 윤정연이‘Inner Message’를 만드는 데 큰 영감을 주었다. ‘Inner Message’는 끼고있으면 손가락에 자국이 남는 반지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평범해 보이는 심플한 반지를 줬는데 나중에 빼보니 ‘Marry me.’라는 글씨가 보인다거나, 손을 씻으려고 반지를 빼더라도 여전히 ‘always’라는 글씨로 반지를 끼고있는 듯한 기분을 상상해보면 재미있다. A few years ago a Korean singer wrote a song about the sunburn mark that he 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