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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타벅스 (5)
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버디세트를 판매한다는 공지는 봤는데 해당 안내페이지의 아래쪽까지 확인을 안했다가 오늘 뜻하지 않게 깜짝?! 선물을 받았네요.매일 아침 버릇처럼 나만의 메뉴에 저장해두었던 ‘블론드 카페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텀블러에 담아 받으면서, 위 이미지 오른쪽에 보이는 스티커를 받았네요. 이벤트 안내 페이지 아래에 스티커 이벤트가 써있었더군요. 끝까지 안보고 닫아버렸는데...어쨋든 그덕에 생각도 못했던 선물을 받은듯해 기분은 좋앗네요.ㅎ 암튼; 직원분이 커스텀으로 주문하셨다고 하며 건내주더군요. 조건은 간단합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전 늘 바닐라시럽을 그날 기분에 따라 2-3개를 추가해서 마시거든요. 저렇게 옵션에 뭔가 추가해서 음료를 주문하면 스티커를 주는 이벤트였어요. 내일도 또 받게 생겼..
스타벅스 2020 크리스마스 한정판, 브래드맨쿠키 틴백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생각해두고 있던건데 최근 회사와 집근처 매장에 모두 재고가 0가 된 걸보고, 늦으면 없어서 못살것만 같아 주말 집에만 있기도 답답하기도 하고 잠깐 바람쐴겸, 마침 조금 떨어진 다른 매장에 남은 재고가 있는 걸 확인하고 바로 가서 커피한잔과 요거 바로 챙겨왔네요. 케이스는 저렇게 락으로 잠그고 열고 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간단히 작은 물건이나 군것질거리 담기 좋게 생겼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어요.선물할거지만 궁금해서 열어봄. 먹으려고 열어본거 아닙니다.ㅎㅎ 저렇게 쿠키가 10개 들어 있네요.비닐 포장 뒷면에 붙어있는 제품정보라벨입니다. 유통기간은 넉넉하네요. 스타벅스 모바일쿠폰사용하기 사실, 재고도 점점 줄어드..
세번째 성공해서 받은 스타벅스 스탠딩 다이어리입니다. 교환해서 받을때 단골 매장 직원분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해주기까지 해서 기분이 은근 좋았네요. 사실 고생은 크게 하진 않았는데.ㅎㅎ. 오히려 아침 오픈7시 살짝 넘어 사이렌오더로 주문하고 거의 매일 찾아간지라 오픈 준비하는 직원분이 더 고생하셨을듯한데...참고로 제가 가는 지점은 종로 국립중앙의료원 옆에 있는 스타벅스입니다. 제가 집근처도 가보고 다른 몇곳도 가봤지만 여기 일하시는 분들이 가장 친절하고 표정들이 밝은 듯합니다. 제가 아침시간 자주 보는 세분이 있는데...늘 아침마다 기분좋게 만들어주시는 분들이시죠.아~ 매장이야기에 빠졋네요. 요건 유일하게 스텐딩 다이어리를 교환해야 주는 계산기입니다. 태양광으로 전력을 얻는건가 봅니다. 받을때 잠깐 ..
오늘 주문하고 다 마신 블론드 카페 아메리카노 일회용컵, 홀더의 문구를 보고 깜짝놀람!~ 마시는 동안 보지도 못하다 마시고 쓰레기통에 넣는 순간 발견해서 다시 놓고 찍어봤습니다. 대체 멀까요?@@ 스타벅스 어플 메뉴들을 어젯밤 심심해서 둘러보다, 메뉴에 제 닉네임을 적는게 있어서 적어었는데, 저렇게 홀더에 손글씨로 제 닉네임과 함께 반가운 인사말을 남겨주는거 같네요. 그리고, 사이렌오더를 하면 픽업대 위에 커피가 놓인 뒤쪽, 디스플레이에 원래는 주문번호가 찍히는데 어제 적어놓은 닉네임이 써있던거 같더니...이제 제 닉네임으로 주문이 들어가나봅니다.ㅎㅎ 암튼, 생각지도 못했던 메시지에 기분좋게 아침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스타벅스에 이런 재미난게 있는 줄 이제 알았네요.참고로, 찾아봤더니 매장에서 주문하면 ..
얼마전에 응모했던 LG 페이퍼그램 첼린지 이벤트에 당첨되서 상품이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아침 열시에 문자로 보내줬네요~ 제가 하나 등록하고, 시간이 남아 여친의 번호로 다른 페이퍼그램을 만들어서 등록했는데 나란히 스타벅스 2만원 상품권에 되었습니다. 언제오나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분좋게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에 문자가~ㅎㅎ 모두 10시에 도착했군요~ 저처럼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 실물 카드나 상품권을 배송해줄건가 싶었는데 이렇게 스타벅스 e-gift카드라고 문자로 날라왔습니다. 첨엔 이거 어찌 쓰는거지? 그냥 바코드로 찍고 적립해서 쓰는건가 싶었는데, 스타벅스 사이트가서 코드를 등록하면 온라인상에서 카드가 발급이 된다고도 합니다. 물론 이때 등록된 카드는 실물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