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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공연전시 | 작은여유로움 (29)
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트래비스(Travis) 단독 내한공연 1995년 결성, 통산 1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영국 브릿 어워드 최고 밴드상, 최고 앨범상을 수상한 스코틀랜드 출신의 4인조 록 밴드 트래비(Travis)가 오는 2009년 3월 1일 내한한다. 오아시스와 더불어 영국인들이 가장 많이 찬송하는 찬가 (Anthem)를 가지고 있는 트래비스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릿팝 밴드. 브리티시 록의 전통을 따른 남성적인 로큰롤의 흥겨움과 동시에 여성적인 서정성을 담은 이들의 음악은 친근한 보이스 톤의 보컬과 솔직 담백한 사운드로 완성도를 높였다. 1998년 브릿 어워즈에서 최고 신인상을 수상하고 두 번째 앨범인 1999년 작 [The Man Who]로 최고 앨범상과 최고 ..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 -토탈아트를 찾아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2,3,4 전시장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번지 ‘유디트1’, ‘아담과 이브’, ‘베이비’, ‘비엔나 분리파 포스 터’ 등 유화 및 포스터 원본 등 회화 작품 총 40여점, 주요 드로잉 60여점 , 베토벤프리즈 및 작가 스페셜 인스 톨레이션 등 총 110여점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1862년 7월 14일 - 1918년 2월 6일)는 오스트리아의 화가이다. 관능적인 여성의 육체를 주제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1897년 ‘빈 분리파’를 결성하여 반(反) 아카데미즘 운동을 하였다. 1906년에는 ‘오스트리아 화가 연맹’을 결성하여 전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5년 결성, 통산 1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영국 브릿 어워드 최고 밴드상, 최고 앨범상을 수상한 스코틀랜드 출신의 4인조 록 밴드 트래비(Travis)가 오는 2009년 3월 1일 내한한다. 오아시스와 더불어 영국인들이 가장 많이 찬송하는 찬가 (Anthem)를 가지고 있는 트래비스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릿팝 밴드. 브리티시 록의 전통을 따른 남성적인 로큰롤의 흥겨움과 동시에 여성적인 서정성을 담은 이들의 음악은 친근한 보이스 톤의 보컬과 솔직 담백한 사운드로 완성도를 높였다. 1998년 브릿 어워즈에서 최고 신인상을 수상하고 두 번째 앨범인 1999년 작 [The Man Who]로 최고 앨범상과 최고 밴드상을 수상한 트래비스는 글래스톤베리..
뒤늦은 사진업로드 생각보다 초라했던 서울 디자인올림픽 2008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보컬, 기타, 드럼), 네오(베이스), 민기(기타), 현호(드럼), 미도리(코러스, 안무), 미역(코러스, 안무)으로 구성된 밴드다. 2008년 5월 첫 싱글 엘범 '싸구려 커피'를 발매하고 현재 홍대 라이브 클럽 등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 인디계의 서태지와 아이들. ‘장기하와 얼굴들’|작성자 쑤우 아래는 쌈싸페에서 직접 찍은 동영상~ 은근 춤은 중독이 되고, 따라하다보면 팬이 될거라는...
전시기간 2008-04-29 - 2008-06-29 전시장소 1층 기획전시실 전시목적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총 35개 국·공립박물관 및 사립박물관의 연합전시로 문화도시 서울, 역사도시 서울의 역량을 널리 알림 전시내용 서울을 중심으로 한 총 5개의 세부주제로 다양한 각도에서 서울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o PART Ⅰ : 서울을 담다 - 사직노송도 등 서울의 풍경을 담은 진경산수화와 사진 및 지도, 풍경화를 통해 서울의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o PART Ⅱ : 왕의 땅, 서울 - 적의, 어보 등 궁중에서 사용하던 유물을 중심으로 조선의 수도 서울의 역사적인 면모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o PART Ⅲ : 서울에 살다. - 보자기 등 서울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유물을 전시함으로써 서울 사람들의 생활..
SeMA 2008 Selected eMerging Artists 미술을 바라보는 네 가지 방식 SeMA전은 서울시립미술관의 격년제 신진작가 전시로 2004년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역량 있는 신진 작가들을 소개하고 동시대 미술의 이슈를 점검한다는 취지 아래,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들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된다.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작가들의 새로운 미의식을 읽어내고, 한국미술의 미래를 조명해보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시도라 할 수 있다. 1. 선과 색의 울림 2. 일상의 발견 3. 물로 쓴 슬로건 4. 상상의 틈, 괴물 되기
2008년 도전과제 문화공연관람...일년에 36번의 전시회가 목표이다. 일단, 가까운 시청쪽이기도하고 전시회가 일요일이면 끝이라고해서 급히 예매하고 찾았다. 책이나 티비에서나 보던 고흐의 작품을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설레임에 기대를 많이 하고 갔으나, 솔직히 작품감상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수많은 사람들에 치여 약간은 짜증이...전시회장안은 마치 시장터같았다. 어린아이들을 통제하기 바쁜 운영인원들,관람줄을 흐트리며 마구 훌고가는 아줌마, 할머니들..ㅜㅜ.. 그러나 내 평생에 언제 또 고흐의 작품을 내눈으로 직접 보겠나싶어 꾹꾹 참았다. (확실히, 미술작품은 직접봐야하겠다. 고흐가 그린 꽃들에선 빛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