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
Total :
- 쿠팡파트너스
- 구글에드센스
- 애드핏
- 애드픽
- 달빛이비추는 금빛작업실
- #폰요리
- 생명유지필수영양소
- 코코소프트
- 재테크포럼
- 나라디자인
- 기면기의 기억을 걷는 시간:D
- Carbon Fiber Workroom
- 작은설탕
- 김장배추의 게임스토리
- 문또또 라이프
- 필로소피아트
- TakeALook
- 하포의블로그
- 주니엘의 라이프 스토리
- neverending
- NEOEARLY*
- 서기닷컴
- 나 혼자 중얼??
- 먹보a의 살찌는 블로그
- 블로그팩
- 내다보는 (창)
- 집사 강가이버
- JunToday.com
- Hi Hello, Daily
- 영웅엔진
- 사람의 향기
- READ!
- Half and Half
- 비행인생
- Urban Country Diary
- 푸우시로의 지식창고
- Never Ending Story
- 오다
- 꽃길만 걷자
- 실버스타그램
- 하이공도리
- MY FIRST REFRAIN
- 브로페's
- 지금, 당신은 행복합니까?
- JS Storage
- 여행지스크랩북
- 재무컨설턴트 이주호
- 미친듯이 만들어 재끼자.
- 마음의 평온
- Papa's Lab
- Almost nothing
- OK건설워커
- Enjoy the monent ~ Laondd…
- Lifelog of Sol
- moviescale
- The Invincible Iron Man
- 도메인연결
목록개인일상 | 나의25시 (25)
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아이폰12를 드디어 오늘 받겠구나 기대하며 오전에 조회해보니 '오도착?''오도착'이란 걸 처음 당해보네요;;; 중구A는 제가 택배를 받을 회사가 있는 지역의 택배물을 관리하는 중간서브 물류센터같은 곳인거 같습니다. 암튼, 택배사 상담원과 문의를 해서 택배기사와 직접연락을 해봤는데 물어보니 코드는 찍혀있는데 택배기사 아저씨는 배송할 물건 중에 제 물건은 못받았다고 합니다. 하차하고 분류하면서 실수가 있어 어디 빠뜨렸는지 다른차에 실렸는지...저녁에나 확인가능하다고 그냥 낼까지 기다려보란 말만 해주고 마네요. 검색해보니 오도착의 경우, 배송기간이 길어지거나 분실했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걱정을 하며 쓱에도 문의를 해놓고 (아직도 답이 없음. 여기도 택배사답을 기다리고 있을듯...) 또, 저희 회사가 CJ택배로..
공적마스크를 약국에서 매주 구매한지도 4-5주째인거 같네요. 다행히 저의 경우, 회사 바로 옆에 약국이 하나 있는데, 서울 종로이긴 해도 번화가에서 약국이 좀 떨어져서 그런지 티비에서 나오듯이 줄서서 구매한 적은 없네요. 처음 몇 주는 번호표를 먼저 받아두었다 오후에 찾으러 가는 방식이였는데, 지난 주부터는 바로 오전에 가도 구매가 가능한 방법으로 바뀌였다는군요. 저도 오늘 출근하고 바로 짬내서 약국 오픈 시간 9시에 맞춰 방문해서 바로 마스크 2개를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지하철타고 출퇴근하는 사람인지라 일회용 마스크를 매일매일 교체하는데는 부담이 커서 보통 3-4일 이상은 하나를 계속 재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4-5장이 그대로 있긴합니다. 그래도 코로나가 금방은 끝나지 않을 기세라...틈..
지난주, 주차해놓은 차를 어느 분이 주차하다 부딪혀서 범퍼를 망가뜨리셨네요. 밤에 일어난 사고라 어두어서 자세히 못보고, 낮에 보니 위와 같이 조그마하게 깨져버렸더군요. 멀리서 보면 위의 사진과 같이 부위가 작아 눈에 크게 띄진 않습니다. 첨엔 다행이라 생각하고, 복원집가서 알아보고, 카센터가서도 알아보던 중... 후방센서도 망가졌더군요. 후진기어를 넣어봤더니 계속 소리가 울립니다. 아무래도 교체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명칭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뒷바퀴와 연결되는 부분도 부러져있네요. 그래서 결국, 범퍼를 교체하고 후방센서, 부러진 브라켓?등을 새걸로 교환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가까운 곳 오토큐에 차를 맡기고. 비용은 사고내신 분이 보험처리로.... 아래는 수리내역서... 보험사에서 처리하니까 가격..
자동차 안테나볼 만들기 다이소를 두어곳 돌아다니다 힘들게 찾은 야채 모형입니다. 규모가 작은 다이소에선 안보여 조금 큰 곳을 가니 호박과 가지 말고도 여러가지 과일과 야채모형이 있더군요. 그 중에 맘에 드는 걸 고른게 이 두가지입니다. 제일 먼저 호박을 가지고 한번 제 자동차에 메달 안테나볼을 만들어봤습니다. 기존에 달린 안테나는 혹시 몰라 따로 가지고 있으려고 새로 하나를 인터넷으로 주문햇네요. 일반적인 라디오 안테나입니다만, 꼭, 본인 차량에 맞는 안테나를 구하셔야 합니다. 자~ 이제 호박에 구멍을 내야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제 주변에 딱 보이는게 와인오프너가 있어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구멍 뚫기에 나쁘지 않을거 같아 무작정 시도해봤습니다. 와인 코르크에 사..
공임나라 올뉴모닝 연료필터 교환하기 엔진오일 교환할때도 되었고, 마침, 7만이 넘었길래, 연료필터도 함께 교환해봤습니다. 일단, 엔진오일관련 부품과 오일은 구매했는데 연료필터는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정보가 많지 않아 공임나라에 부탁해놓고 방문했습니다. 엔진오일부터 교환을 한 뒤, 연료필터를 교환해주시더라고요. 사실, 연료필터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몰랐는데... 사진처럼 뒷좌석 바닥에 있더군요. 바닥의 동그란 뚜껑같은게 있는데 그걸 열면 연료펌프?가 있고, 그 안에 필터가 있습니다. 저 뚜껑을 여는데 엄청난 힘이 필요해보이더군요. 아저씨말로는 한번도 안열렸던거라고도 하시고, 애를 좀 먹였던 부분.... 암튼 아래 사진의 입이 넓게벌어진 뺀치 같은게 전용 오프너같아 보였습니다. 무사히, 뚜껑을 열고 몇개으배선을..
자동차정비? 가장 걱정하는게 바가지 걱정일텐데요. 공임나라? 특히 가맹점의 경우는 안심할만합니다. 공임비도 공개되어 있고~ 공임나라는 가맹점과 협력점이 있는데, 협력점 -기존 카센타가 말그대로 협력- 블로그들을 찾아본 결과, 협력점으로 등록된 곳의 경우, 지점마다 비용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직접 가보질 않아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어쨋거나 되도록이면 저와 같은 초보는 가맹점으로~ 공임나라의 기본은 부품을 직접 사들고가서, 작업 공임만 받고 작업해준다는 겁니다. 일단, 부품을 본인이 직접 구매하는거라 부품값에서 과한 바가지는 피할 수 있습니다. 공임나라 이용방법을 간단하게 직접 갈아봤던 엔진오일의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1. 회원가입 일단, 공임나라 사이트를 찾아가셔서..
공임나라 동탄점 처음 갔던 날입니다. 방문하고, 간단히 내가 사온 오일 3통과 오일필터,에어필터를 전달해드리고 대기실에 들어와 살짝 살짝 몇 컷 찍어봤습니다. 각종 엔진오일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하지만, 제가 산 킥스파오 보라색은 안보이더군요~ 암튼, 인터넷으로 봤던 비싼 오일들도 보이네요. 기다리며 간단히 웹서핑도 가능하도록 피씨한대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작업장이나 대기실이나 깔끔하니 편안합니다. 제가 방문한 동탄점이 생긴지 얼마안되서 그런건지 아님 모든 공임나라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동일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매우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이곳은 차가 3대정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공간이 있네요. 작업장이 깨끗하니 기분이 그냥 좋아지는군요. 대기실에 바로 작업장을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제차..
지난번 엔진오일 교환한 곳에 갈까하다가 공임나라를 많이들 추천해줘서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하고 한번 찬찬히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일단, 요약하자면 핵심은 인터넷으로 본인 차량에 맞는 부품을 알아서 구입하고, 공임나라에 가서 일정 공임비를 지불 작업하는 식입니다. 표준공임이라고 해서 공식 가맹점의 경우, 정해진 공임비만을 받으니 덤탱이쓸 경우는 희박하겠네요. 공임나라 사이트를 가면 가맹점 및 협력점을 찾을 수 있는데, 말그대로 협력점은 공임나라 간판이 달린 가게가 아니라 협약을 맺고 작업을 진행하는 곳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임비가 조금 차이날 수도 있다는거 같습니다. 저는 일단 가까운 가맹점으로~ 공임나라의 장점은 왠만한 작업의 경우, 분류에 따라 공임비가 딱 책정이 되어있다는것이죠. 일부 카센타들도 ..
올뉴모닝 13년식 중고로 사서 처음 엔진오일을 교환해보러 찾아온 동인카닥터 작년 9월 동인카닥터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 브레이크오일 무료교환 1회가 있어서 겸사 겸사... 먼거리이지만 토요일 오전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이날은 다행히 한가하더라고요. 카페에서 알게된 동인카닥터 분위기는 평범한 동네 카센터... 작업해주신 직원분도 조용조용~ 인상도 나쁘지 않으시고~ 이것 저것 말많으신 분보다 훨씬 편하더군요. 타이어 교환할때 다음으로 두번째, 차바닥을 구경하고 있는 중~ 타이어 교환할땐 자세히 보질 못해 몰랐는데 나름 깨끗한 하부네요. 엔진오일은 마니 보던 평범한 오일 같고~ 오일필터랑 에어필터도 함께 교환해주시네요. 다음으로 이벤트 당첨된 브레이크 오일교환~ 네 바퀴 돌아가며 빼..
날 버리고 단풍구경가신 님을 원망하며~ㅡ,.ㅡ 토요일 아침 일찍 혼자 조조를 봤습니다. CJ멤버쉽카드에 쌓인 포인트 할인받아 3000원 주고, 다행히 이른 시간 극장엔 저와 같은 분들이 몇 있더군요.ㅎㅎ 영화는 그저께 개봉한 따끈한 영화 인페르노~ 그 이전 시리즈는 극장에서 보질 않고 티비에서 봤었는데 이전 두 편 모두 재미있게 봤던터라 기대도 살짝했던 영화~ 톰행크스가 나온 영화는 일단 보고 후회한 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영화 상영내내, 끊임없이 이곳 저곳을 이동하며 빠르게 이야기가 진행되는지라, 혹 다음 퍼즐의 힌트를 놓칠까바 한눈 팔지 않고 봤습니다. 전편의 기억탓일까요. 역사적인 미술품이나 조각상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대사에 집중해서 신경을 쓰며 봤네요. 이야기는 위의 사진 속 '단테의 지옥'에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