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
Total :
- 쿠팡파트너스
- 구글에드센스
- 애드핏
- 애드픽
- 달빛이비추는 금빛작업실
- #폰요리
- 생명유지필수영양소
- 코코소프트
- 재테크포럼
- 나라디자인
- 기면기의 기억을 걷는 시간:D
- Carbon Fiber Workroom
- 작은설탕
- 김장배추의 게임스토리
- 문또또 라이프
- 필로소피아트
- TakeALook
- 하포의블로그
- 주니엘의 라이프 스토리
- neverending
- NEOEARLY*
- 서기닷컴
- 나 혼자 중얼??
- 먹보a의 살찌는 블로그
- 블로그팩
- 내다보는 (창)
- 집사 강가이버
- JunToday.com
- Hi Hello, Daily
- 영웅엔진
- 사람의 향기
- READ!
- Half and Half
- 비행인생
- Urban Country Diary
- 푸우시로의 지식창고
- Never Ending Story
- 오다
- 꽃길만 걷자
- 실버스타그램
- 하이공도리
- MY FIRST REFRAIN
- 브로페's
- 지금, 당신은 행복합니까?
- JS Storage
- 여행지스크랩북
- 재무컨설턴트 이주호
- 미친듯이 만들어 재끼자.
- 마음의 평온
- Papa's Lab
- Almost nothing
- OK건설워커
- Enjoy the monent ~ Laondd…
- Lifelog of Sol
- moviescale
- The Invincible Iron Man
- 도메인연결
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동탄 홍마반점 화성삼성점 별로네요 본문
동탄 살짝 위쪽에 있는 백종원 홍마반점 화성삼성점?
백종원 중국집 체인점이 홍콩반점과 홍마반점 두종류가 있던데...찾아보니 홍콩반점은 짬뽕? 홍마반점은 짜장?
이곳은 홍마반점...뭐 위의 내용을 알지못하고 간지라 짬뽕과 탕수육, 칭다오 맥주한병을 시켰습니다.
뭐 지점마다 맛이 다르면 어쩔수 없겠지만 백종원이란 이름의 기대가 컸던걸까요. 제입맛에는 별로네요.
탕수육도 찹쌀을 사용해서 부드럽고 쫄깃한 맛은 있긴했어도 먼가 허전한 맛이랄까요. 저도 나름 싱겁게 먹는 편인대도 소스가 밍숭밍숭하더군요.
비쥬얼은 일반 탕수육과 다르지 않습니다. 암튼, 그래서 뭔가 매콤한 맛이 필요해서 짬뽕을 하나 시켜봤습니다.
문제의 짬뽕 면발입니다. 면발이 덜 익은게 분명합니다. 이곳의 면발이 다른곳과 특별해서 원래 이런 식감이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기존에 먹어봤던 짬뽕면의 맛도 아니였네요. 급하게 만들어내놓은듯이 면이 생생?합니다. 탱탱한 식감..이런게 아닙니다.
아참 이곳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4시반이나 5시에 다시 시작한다고해서 30여분을 기다리기까지했는데...
실망이 매우 크네요.
여기서 그나마 위안을 삼은 칭다오와 그 뒤에 보이는 빽다방 원조냉커피~
백종원 체인점인지라 중국집 안에 백종원 빽다방이 함께 있습니다.
암튼 짜장은 먹어보지 못해 맛있는지는 몰라도 짬뽕은....뭐 개인마다 입맛이 다르니 완전 나쁘다 맛없다 말하는게 조금 그렇지만, 기대한만큼은 결코 아니였습니다.
홍마반점 화성삼성점의 경우였습니다.
(그날 바쁜 점심시간을 지나서 가서 그런걸까요. 알바생들이 손님의 손짓을 회피합니다.ㅡ,.ㅡ)
맛집 카테고리 첫글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