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
Total :
- 쿠팡파트너스
- 구글에드센스
- 애드핏
- 애드픽
- 달빛이비추는 금빛작업실
- #폰요리
- 생명유지필수영양소
- 코코소프트
- 재테크포럼
- 나라디자인
- 기면기의 기억을 걷는 시간:D
- Carbon Fiber Workroom
- 작은설탕
- 김장배추의 게임스토리
- 문또또 라이프
- 필로소피아트
- TakeALook
- 하포의블로그
- 주니엘의 라이프 스토리
- neverending
- NEOEARLY*
- 서기닷컴
- 나 혼자 중얼??
- 먹보a의 살찌는 블로그
- 블로그팩
- 내다보는 (창)
- 집사 강가이버
- JunToday.com
- Hi Hello, Daily
- 영웅엔진
- 사람의 향기
- READ!
- Half and Half
- 비행인생
- Urban Country Diary
- 푸우시로의 지식창고
- Never Ending Story
- 오다
- 꽃길만 걷자
- 실버스타그램
- 하이공도리
- MY FIRST REFRAIN
- 브로페's
- 지금, 당신은 행복합니까?
- JS Storage
- 여행지스크랩북
- 재무컨설턴트 이주호
- 미친듯이 만들어 재끼자.
- 마음의 평온
- Papa's Lab
- Almost nothing
- OK건설워커
- Enjoy the monent ~ Laondd…
- Lifelog of Sol
- moviescale
- The Invincible Iron Man
- 도메인연결
목록타올 (3)
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인터넷으로 수건/타올을 주문해보신 분들은 아실 수 있지만, 간혹, 먼지가 많거나 이상하게 수건이 얇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죠. 몇가지 많이 하는 오해와 함께 수건/타올을 고르는 꿀팁을 옯겨봅니다. 1. 수건의 중량은 높은데 처음 받았을때 얇게 느껴지는 이유는? 수건의 초도 물량은 물류창고에 몇천장씩 쌓아두기때문에 수건의 숨이 죽어(눌려) 있어서 그렇습니다. 세탁 후 올(코)이 살아나면서 두께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건조기(건조기능) 사용을 권장합니다. 호텔에서 사용하는 수건은 생각보다 두꺼운 수건이 아닙니다. 호텔수건이 두껍고 뽀송뽀송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호텔에서는 세탁 후 대형건조기의 사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는 대형건조기 대신 세탁기에 있는 건조기능 또는 건조기 사용을 하시면 자연건조보다 올(..
송월타월 본사에서 퍼왔어요~ 수건 고르는 꿀팁입니당~ 일단, 영상에서 첫부분에 나오는 GSM이 중요한거더군요. 그냥 중량이 많이 나가면 도톰하고 좋은게 아니였어요~ 일전에, 송월타월 대리점 사장님이 말한 걸 영상에서 좀 더 쉽게 설명해주는군요. 즉, 일정 면적기준으로 계산한 무게 이게 왜 중요하냐면! 무게가 나가는데 크기가 커지면 조삼모사처럼 두툼해지는게 아니란거죠. 즉, 두께 두툼함을 비교하려면 GSM이란 단위가 필요한거였어요~ 이제 무조건 무게가 많이 나가는 수건이 좋다라는 생각은 버려야겠네요. 오늘, 네이버 럭키투데이 코너에 올라온 적당한 중량 170g의 수건이예요. (제가 아는 분 가게~) https://goo.gl/3Xajw1 솔직히, 수건 가격이 몇천원이라 할인의 의미는 없어보이고~ 대신 사은..
저도 몰랐던 사실, 최근 가정에서도 호텔수건급의 수건들을 구입하는 경우가 늘어난다는데요. 일반인들이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최근 작업때문에 만나는 송월타올 대리점 사장님이 왈~ 01 '수건은 무조건 무게가 나간다고 좋은거 아니다' 220g, 250g 이렇게 무게가 나가는 수건들은 무조건 두툼할거라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은 이렇다고 합니다. 일정 면적에 넣을 수 있는 실의 양이 제한적이라,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함) 일정 무게 넘어가면 더 이상 두툼해질 수 없다네요. 무게가 많은 걸 잘 따져보면 면적이 커진 경우이니 사이즈와 무게를 동시에 따져봐야한다고 합니다. 물론 브랜드 타올은 어느정도 정해진 규격의 무게와 면적으로 생산판매되기 때문에 엉뚱한 무게와 사이즈로 팔진 않긴 한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