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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 모지모지!
아이폰12 블루에 딱인, 네버다이 에어 폰케이스 아이리스 퍼플! 본문
유투브 영상을 보다 독특한 색상이 매력적이어서 바로 찾아 구매한 케이스입니다. 아이폰보다 먼저 받았던 첫번째 투명 슬림 스킨 케이스는 잠시 서랍에 넣어두기로 하고 바로 새로운 케이스로 교체해봤습니다.
모델명은 네버다이 에어 폰케이스!
사진의 왼쪽의 물건은 케이스 구매하며 덤으로 주문한 아이폰12 전용 렌즈보호 필름입니다. 요것도 붙여보니 쓸만합니다. 가뜩이나 튀어나온 렌즈가 신경쓰였는데 요거 붙이니 조금 안심은 되네요.
일단, 네버다이 에어 케이스의 내용물입니다. 특이하게도 지퍼백에 담겨있습니다. 먼지 제거스티커와 클리너가 기본 구성품으로 하나씩 들어있네요.
전면 보호필름 붙일땐 먼지제거 스티커 갯수가 아쉬울 정도로 엄청 어렵게 붙였었는데 케이스는 뭐 하나로 쓰쓱 닫고 끼우면 되니 어렵지 않게 금방 끝냈습니다.
집안 형광등 아래에서 찍고보니 좀 어둡게 나왔네요.위쪽은 반투명의 블루톤으로 시작해서 아래 오른쪽으로 비스듬하게 내려오며 퍼플톤의 색상이 입혀있습니다.
왠지, 아이폰12 블루와 참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소재가 TPU라서 시간지남 변색이 살짝 우려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오래 쓸거 같네요.
참고로 네버다이 에어 케이스 색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더 자세한 상품 설명은 아래 URL을 참고해보세요.
https://m.smartstore.naver.com/urbanstitch/products/5166859542?NaPm=ct%3Dkhlybslw%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513afa828f3c3224b548c52a0666638dac3c7e91
참고로, 제조사의 지원같은 걸 받아 쓴 글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