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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속에도 이스터에그가.., 지브리 스튜디오 본문

음악영화 | 보고듣는행복

애니메이션 속에도 이스터에그가.., 지브리 스튜디오

2016. 4. 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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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하면 저는 토토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어릴때 수십번을 보고 또 보고한 애니메이션이라서도 그렇고 잔잔하면서 동화같은 스토리에 소박한 시골풍경이 비록 일본이 배경이긴해도 어릴 적 나의 시골집 풍경을 느끼게 해줘서 인가봅니당.

 

비디오테잎과 CD를 서로 복사해가며 구하기 힘든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친구와 공유했던 기억도 있네요~ 지금이야 손쉽게 영상을 구해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한참 오래전만해도 참 귀한 애니메이션이였던걸로 기억납니다.

 

저도 몰랐는데 여러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 속에 이스터에그가 숨어있다고 하네요.

 

 

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지브리 타이틀이 곳곳에 숨어있습니당. 그리고 영화와 마찬가지로 오마쥬같은 장면들도 나오네요. 미쳐 몰랐군요.ㅎㅎ

괜히 다시 지브리 애니메이션들을 하나씩 찾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토토로에서 메이가 옥수수를 들고 울던 장면도 다시 보고 싶군용! 성우가 참 대단하다 생각했던 장면;ㅎㅎ

 

 

슬픈 장면인데도 너무 귀여워요~ㅜㅜ

 

 

 

토토로 말고도 라퓨타, 나우시카, 원령공주등 내용도 내용이지만 음악이 너무 좋았던 작품들도 있죠.

특히나 천공의 성 라퓨타 주제곡은 생각나면 다시 찾아 듣을 정도로 명곡이 아닐까 싶네요.

 

 

 

이스터에그 영상보다가 지브리 작품들의 포스터들까지 찾아보게 되었네요.

 

 

 

요 위 붉은돼지까지 한창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열성적으로 찾아 보았던 것 같아요~

이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경우 비로소 극장에 가서 봤죠~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마찬가지고.

 

 

 

자꾸 음악을 찾아듣게 되네요~ㅎㅎ

마지막 영상은 나우시카에 나온 곡의 바이올린 버전입니다.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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